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소다남매가 지진 대피 훈련을 받았다.
25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지진 대피법을 배우기 위해 안전 체험관을 방문한 이범수와 소다남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지난 12일 한반도를 강타한 규모 5.8의 지진으로 대한민국 전체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소다남매가 지진 체험장에서 직접 지진 대처법 배우기에 나선 것이다.
이날 아빠 이범수와 소다남매는 안전 체험관 교관의 가르침에 따라 지진 대피 훈련에 참여했다. 가족은 실제 지진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세트장에서 약 규모 7.8 강도의 지진을 체험했는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교관의 가르침대로 지진 대처법을 차분히 이행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소을은 세트가 흔들리는 가운데 "지진이야"고 외치며 다른 이들에게 지진을 알리는 똑 부러지는 행동을 보였다. 다을 또한 다람쥐를 능가하는 재빠른 몸놀림으로 탁자 밑으로 숨었다.
소다남매와 각종 안전 대피 과정을 배운 이범수는 "지진 대피 생각보다 어렵네요"며 진땀을 뻘뻘 흘렸다는 후문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5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범수와 소다남매.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