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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뉴스에디터 최세은] 성룡이 월드스타 다운 대인배의 면모를 보여 현지 팬들이 다시 한번 감탄했다.
중국 시나연예는 타이베이 고궁 남원이 지난해 성룡이 기증한 12동물 머리상 복제품을 오는 9월 말 철거 시키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해당 박물관의 관장은 입법부에서 "9월 말 12동물 머리상을 철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이는 공공예술품이 아니며 예술성 또한 부족하다. 사회성 등의 여러 문제도 고려했다. 이 동상을 철거해도 건축물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 아직 성룡 씨에게 직접 밝히지는 않았으나 철거 후 보관 장소가 확정되면 알릴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성룡은 "서로의 '문명 존중, 문화 보호' 이상이 다른 것이라 생각한다. 박물관 측의 입장을 이해하고 존중한다."라고 밝히며 관대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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