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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연장없이 18부작으로 막을 내린다.
23일 오후 '구르미 그린 달빛'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연장 없이 당초 기획대로 18회로 종영하는 것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배우 박보검, 김유정이 주연을 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은 20%에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과 관심 속에 2회 연장 논의가 진행된 바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 포스터. 사진 =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 미디어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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