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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엘린이 23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진행된 첫 정규 앨범 'Crayon Pop 1ST ALBUM [Evolution pop_Vol.1]' 쇼케이스에 참석해 미소짓고 있다.
앨범 타이틀곡 '두둠칫'은 온라인에서 한동안 이슈를 모은 동명의 신조어에서 영감을 받은 곡 제목으로, 그룹 원투의 오창훈과 구피의 박성호가 의기투합한 작곡팀이 만들었다. 클럽 비트에 90년대 풍 멜로디가 섞여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가 돋보인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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