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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현주와 주상욱이 '판타스틱'에서 가시밭길 사랑을 그렸다.
23일 오후 방송된 JTBC '판타스틱' 7회에서는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소혜(김현주)와 류해성(주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소혜는 류해성에게 입맞춤을 하며 자신의 진심을 전했다. 그러자 류해성은 "너 이래놓고 또 무슨 반전 있는 거 아니냐. 나한테 이상한 소리할 거지?"라며 "월수금은 홍준기(김태훈)하고 데이트하려는 거 아니냐"고 의구심을 품었다.
이소혜는 "이게 내 대답이다"라며 키스로 확신을 줬다. 류해성은 그런 이소혜를 들어올린 채 "사랑한다"고 외쳤다.
아찔한 비밀 연애가 시작됐다. 두 사람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다툼을 벌이는 척 연기까지 해 폭소를 자아냈다.
류해성은 스태프들이 보는 앞에서 이소혜에게 괜스레 대본과 관련 트집을 잡았다. 그렇게 이소혜를 자신의 벤으로 끌어들이는 데 성공,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이어 스태프들에겐 "이소혜 기가 너무 세다. 내가 그냥 져줬다"고 큰소리쳤다.
이후 류해성은 이소혜의 작업실에 깜짝 방문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시작하는 연인답게 시도 때도 없이 애정행각을 벌이며 핑크빛 아우라를 퍼뜨렸다.
이소혜 역시 홍준기(김태훈)에게 "류해성과 같이 있을 때는 근사한 꿈을 꾸는 기분이다"라며 연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류해성은 이소혜의 권유에 담배도 끊었다. 그는 사탕을 입에 물고 살며 괴로워하면서도 이소혜 생각에 금연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최진숙(김정난)이 이소혜가 암에 걸린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 커플에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최진숙은 "해성이 알면 절대 감당 못한다"라며 헤어질 것을 강요했다.
이소혜는 결국 류해성 생각에 헤어지기로 결심, "지난 며칠간 즐거웠다. 쿨하게 잊자 우리"라고 이별을 선언했다.
[사진 = JTBC '판타스틱'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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