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한은정이 무결점 동안피부의 비결로 이중세안을 꼽았다.
한은정은 지난 22일 방송된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 메이크업을 전혀 하지 않은 민낯임에도 결점 하나 없는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그는 “동안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매일 많은 양의 건강 보조제를 챙겨먹고 운동을 하며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평소 피부에 트러블이 쉽게 나는 편이라 세안에 특히 신경을 많이 쓴다”며 거품을 낸 클렌징 폼으로 세안을 한 뒤, 진동 클렌저를 이용해 마사지와 이중 세안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 장면에서 한은정이 사용한 진동클렌저는 클라리소닉의 스마트 프로파일. 브러시만 교체하면 얼굴과 보디, 발끝까지 케어가 가능한 토탈 클렌징 디바이스다. 1초에 300회 회전하는 미세한 물살 진동이 모공 속 노폐물을 손보다 11배, 대기오염 물질을 30배 더 깨끗이 제거해 준다.
[한은정. 사진 =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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