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추성훈이 공항에서도 숨겨지지 않는 성난 근육으로 눈길을 끌었다.
루이비통이 지난 24일 딸 추사랑과 함께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추성훈의 모습을 26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추성훈은 칼라의 화이트 라인이 포인트인 네이비 트렌치 코트에 같은 컬러 니트와 화이트 팬츠를 입었다. 노출 하나 없음에도 남다른 근육질 몸매가 드러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루이비통의 화라이즌 55 러기지를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
[추사랑(왼쪽), 추성훈. 사진 = 루이비통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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