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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10월 말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10월 말 블랙아이드필승 곡으로 컴백을 준비 중이나, 정확한 컴백 날짜 및 콘셉트는 정해진 바 없다"라고 밝혔다.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치어 업'(Cheer Up)으로 컴백, 신드롬을 일으키며 크게 사랑 받았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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