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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윤진과 2PM 옥택연이 영화 '시간 위의 집' 찰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간 위의 집' 팀은 지난달 14일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서 첫 대본 리딩에 임했다. 이 자리에는 주연 김윤진, 옥택연을 비롯, 조재윤, 이한위와 아역배우들까지 전 출연진이 참석해 약 3시간 동안 대본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첫 만남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과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이후 이들은 10월 27일 김포 한강 신도시에서 처음 촬영을 시작했다. 김윤진은 "'시간 위의 집'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 이런 분위기를 몰아 멋진 영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출을 맡은 임대웅 감독은 "현장에 오니 첫 촬영이 실감나면서 몹시 설레고 떨렸다. 김윤진 선배님도 스태프들도 베테랑들이어서 첫 날이었음에도 힘든 걸 몰랐다. 앞으로의 촬영이 더 기대된다"고 밝혔다.
'시간위의 집'은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집안에서 발생한 남편(조재윤)의 죽음과 아들의 실종을 겪은 가정주부 미희(김윤진)가 25년의 수감생활 후 다시 그 집으로 돌아오면서 발생하는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진은 극 중 미희 역할로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옥택연은 최신부 역할을 맡았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미희를 유일하게 믿는 인물이다.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올 하반기까지 워주와 논산 일대에서 촬영을 진행한다.
[사진 = 페퍼민트앤컴퍼니]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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