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의 실사영화 ‘미녀와 야수’의 엠마 왓슨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는 2일(현지시간) ‘해리포터’ 시리즈의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 스틸컷을 공개했다.
엠마 왓슨은 노란색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야수와 춤을 추는 모습은 커버사진으로 실렸다.
그는 “어렸을 때 ‘미녀와 야수’를 수없이 많이 봤다”면서 “나는 마음으로 모든 대사와 노래를 알았다”라고 말했다.
1991년 개봉한 ‘미녀와 야수’는 그해 흥행 3위에 오른 히트작이다. 1992년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된 첫 번째 애니메이션이지만, 전설의 걸작 ‘양들의 침묵’에 밀렸다.
‘드림걸즈’ ‘트와일라잇:브레이킹던’의 빌 콘돈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이 영화는 벨 역에 엠마 왓슨, 야수 역에 댄 스티븐스, 개스톤 역에 루크 에반스를 비롯해 이완 맥그리거, 엠마 톤슨, 구구 바샤-로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2017년 3월 17일 개봉.
[사진 제공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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