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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가 3일 올 겨울 뛰어난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의 ‘보스토크 다운점퍼’를 출시했다.
‘보스토크 다운점퍼’는 남극의 보스토크 호수에서 극한의 추위를 견디는 기상관측 연구원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프리미엄 덕 다운점퍼다. 아웃도어용 점퍼 기능성에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더해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솜털 90%, 깃털 10% 비율의 충전제로 부피감은 줄였고 보온성은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풍성한 리얼 라쿤퍼 후드로 고급스러움을 살렸으며, 원단에 PU 코팅을 더해 눈과 비를 효과적으로 차단함과 동시에 내구성을 강화했다.
에이치커넥트 관계자는 “보스토크 다운점퍼는 트렌디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 뛰어난 보온성을 고려해 만든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며 “베이지, 카키, 블랙, 레드 총 4가지 컬러 남녀공용으로 출시돼 겨울시즌 커플룩 아우터로 제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합리적인 가격의 실용성을 갖춘 에이치커넥트의 ‘보스토크 다운점퍼’는 전국 에이치커넥트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윤아. 사진 = 에이치커넥트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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