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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리얼테크닉, ‘국민 브러시·스펀지’로 국내시장 접수할 것(종합)

시간2016-11-03 13:54:51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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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메이크업 툴(Tool) 브랜드 리얼테크닉이 메이크업 브러시 론칭을 기념하는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고, 국민 브러시와 스펀지로 국내시장을 접수하겠다고 예고했다.

리얼테크닉은 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스스튜디오에서 메이크업브러시 론칭 기념 기자간담회 및 메이크업 쇼를 진행했다.

리얼테크닉을 유통하는 GL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국내에선 퍼프로 유명한데, 해외에서는 브러시로도 유명하다. 영국 여성의 80%가 리얼테크닉과 자회사인 에코툴즈 제품을 사용한다. 이는 곧 제품 품질력이 뒷받침된다는 것을 뜻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브러시에서 가장 중요한게 모 질이다. 리얼테크닉의 브러시는 수작업으로 커팅한 4만 6,000개의 인조모가 부드럽게 자연스러운 블렌딩을 선사한다”고 덧붙였다.

관계자의 설명처럼 리얼테크닉의 브러시는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했다. 리얼 퍼를 만지는 것처럼 부드러워 예민한 피부가 사용해도 무방할 것으로 여겨졌다.

일반적으로 날렵하게 그려야하는 아이라인 전용 브러시는 모가 뻗뻗해서 피부에 통증을 주기 마련이지만 리얼테크닉의 아이라인 브러시는 모에 탄성이 느껴지면서 부드러움을 갖춰 얇은 눈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을 것으로 기대됐다. 또한 파운데이션 브러시 모 역시 탄성이 좋아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일 것으로 보였다.

이날 리얼테크닉은 브러시와 스펀지를 내세워 오는 2017년 매출액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GL 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내년 매출 목표액을 100억원으로 잡았다”라며 “지난 10월에 브러시를 출시하자마자 좋은 반응을 얻었다. 미투 제품이 많지만 제품력과 마케팅으로 메이크업 툴 시장을 독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뷰티크리에이터 이사배가 데일리 메이크업 쇼도 진행됐다. 이사배는 “메이크업에서 도구가 매우 중요하다. 또한 도구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개인적으로 색조 메이크업 제품보다는 도구에 관심이 많다. 기회가 된다면 브랜드 론칭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사배는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면서 리얼테크닉 브러시와 스펀지의 장점을 설명했다. 그는 “리얼테크닉의 브러시는 인조모라서 가루나 리퀴드, 크림 등 제형에 상관없이 다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조모는 금방 돌아오는 성질이 있어서 세척도 편리하다”고 말했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리얼테크닉의 인조모는 비누나 샴푸로 세척하면 된다. 특히 컬러가 많이 묻는 브러시는 비누로 해야 컬러가 깔끔하게 제거된다고.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미라클 스펀지의 사용 팁도 전했다. 이사배는 “스펀지 면이 3개다. 좁은 부위로는 눈 밑이나 코옆, 입가를 터치하면 된다. 넓은 면은 광대나 이마를 터치하면 된다”며 “물에 적셔 사용하면 수분감을 높일 수 있다. 반은 적시고, 반은 그대로 사용하면 수분감을 높이는 동시에 밀착력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GL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우리의 경쟁상대는 맥이다. 현재 카밀 핸드크림도 유통한다. 카밀 핸드크림 수입 초기에 많은 여성분들이 록시땅을 핸드크림 계에서 최고로 여겼다. 하지만 지금은 카밀이 국민 핸드크림이 됐다”며 “리얼테크닉의 메이크업 툴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국민 브러시와 스펀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리얼테크닉은 메이크업 도구 전문 브랜드패리스 프레젠츠와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만다 패츠먼이 공동으로 개발한 메이크업 툴 브랜드다. 국내에선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퍼프 미라클 스펀지로 인기를 얻었다.

[리얼테크닉 메이크업쇼. 사진 =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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