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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그룹 신화가 팬들에게 감동 받았다고 했다.
신화는 3일 오후 V앱 '신화 #1. 언체인징 쇼타임'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전진은 "공연 할 때 '팬들이 많이 왔을까?' 생각했는데, 문이 열리자마자 주황색깔이 있는 걸 보고 울컥했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김동완은 "진이 씨 항상 운다"라고 했다.
신화는 오는 12월 17일~18일 양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오는 29일 정규 13집 앨범 '언체인징'(UNCHANGING) 파트1을 공개한다.
[사진 = V앱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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