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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영화 '가려진 시간'(감독 엄태화 제작 바른손이앤에이 배급 쇼박스)이 신예 신은수의 생애 첫 화보를 공개했다.
'가려진 시간'은 의문의 실종사건 후, 시공간이 멈춘 세계에 갇혀 홀로 어른이 되어 돌아온 성민(강동원)과 그의 말을 믿어준 단 한 소녀 수린(신은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가려진 시간'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이컷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가려진 시간'에서 멈춰진 세계에 갇혀 어른이 되어 돌아온 소년 성민을 유일하게 믿어주는 소녀 수린 역을 맡은 신예 신은수의 생애 첫 화보로 눈길을 끈다.
첫 데뷔작 '가려진 시간'을 통해 풍부한 감성이 담긴 놀라운 감정 연기로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만드는 무서운 신인 신은수는 첫 화보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깊이 있는 눈빛과 표정, 능숙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순백의 배경과 어우러지는 신은수의 순수함은 극 중 수린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한편, 낙엽을 배경으로 가을 느낌을 듬뿍 담은 컷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남다른 눈빛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햇빛이 쏟아지는 정원을 배경으로 거울 속 자신을 쳐다보는 신은수의 모습이 담긴 컷은 신비로운 소녀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한다. 이렇듯 강동원에 이어 신은수의 생애 첫 화보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배가시키는 '가려진 시간'은 올가을 잊을 수 없는 감동과 여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가려진 시간'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신은수. 사진 = 하이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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