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서강준, 여심 설레게 하는 멜로 눈빛…오늘(4일) 본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멜로 눈빛'을 드러낸 배우 서강준의 모습이 4일 공개됐다.

4일 오전 서강준의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에는 케이블채널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 첫 방송을 예고하는 스틸컷이 게재됐다.

사진 속 서강준은 카메라를 향해 아이컨텍을 하거나 누군가를 지긋이 바라보는 눈빛으로 여심을 설레게 한다.

또한 부드러운 눈빛 속에서 남자다운 매력까지 엿보이며 극 중 톱스타 차영빈이 어떠한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은다.

'안투라지'에서 서강준은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차영빈을 연기한다. 조각 같은 비주얼에 긍정적이고 쿨한 성격으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연예인급 인기를 누리는 핫한 배우다. 자유분방하고 강단 있는 매력을 지닌 톱스타로 극의 중심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오늘 밤 11시 첫 방송.

[사진 =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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