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운명 같이 찾아온 우정, 친구와 떠난 특별한 제주 여행을 담은 감동 무비 ‘시소’가 11월 8일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슈퍼주니어 이특이 함께 하는 유쾌한 토크투게더 GV를 개최한다.
이날 이특은 시각장애 방송인 이동우, ‘시소’의 고희영 감독과 함께 하는 스페셜 GV의 모더레이터로 나선다.
이특은 SM 소속사 선배 이동우 출연 영화에 든든한 지원에 나서며 흥행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그는 슈퍼주니어 멤버로 11년 동안 한 그룹의 맏형이자 리더로 그룹을 이끌어 끈끈한 우정과 의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시소’는 앞만 못 보는 남자 이동우와 앞만 보는 남자 임재신의 운명 같은 만남과 따뜻한 우정을 그려내 깊은 울림이 있는 감동과 유쾌한 웃음을 전하는 영화이다.
11월 10일 개봉.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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