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박성현이 시즌 8승을 향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박성현(넵스)은 4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9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 클래식 With YTN(총상금 6억 원) 1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박성현은 이다연, 홍진주(대방건설)에 1타 차 앞선 단독 선두에 자리했다. 지난주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이후 다승왕, 상금왕을 확정 지은 박성현은 이번 대회서 승수를 쌓을 시 고진영(넵스)과의 대상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된다.
10번 홀에서 출발한 박성현은 첫 홀부터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12, 14, 1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 전반 홀에서만 4타를 줄였다. 5, 8번 홀 버디 이후 마지막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선두 수성에는 문제가 없었다.
김보경(요진건설), 허윤경(SBI저축은행)이 3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고 김예진(요진건설), 김정수(CJ오쇼핑), 이승현(NH투자증권), 오지현(KB금융그룹)이 2언더파로 그 뒤를 따랐다. 이승현은 13번 홀에서 생애 첫 홀인원에 성공하며 1억 3000만 원짜리 BMW 승용차를 받았다.
[박성현.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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