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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에프엑스 엠버가 4일 오후 서울 청담동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 특별판 사전 시사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안투라지'는 미국 HBO에서 2004년부터 2011년까지 방송돼 인기를 끈 동명의 드라마를 세계 최초로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tvN '안투라지'는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안소희, 김혜인 등이 출연하며 대한한국 연예계의 속살을 드러내고 셀프디스 한다. 4일 밤 11시 첫 방송.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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