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투라지' 서강준·이광수, 동네 목욕탕 알몸 공개…19禁 살색 모자이크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의 알몸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tvN 새 금토드라마 ‘안투라지’(극본 서재원 권소라 연출 장영우) 1회에서는 초호화 일상을 즐기는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초호화 요트에서 휴식을 취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다. 이후 동네 목욕탕으로 향했는데, 이때 알몸이 노출돼 눈길을 끌었다. 물론 모자이크 처리됐지만, 아슬아슬하게 몸매가 드러났고 상상력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그야말로 ‘살색의 향연’이었다.

또 이들은 선정적인 이야기를 즐겼다. 여성의 몸매나 가슴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남성의 주요 부위로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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