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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A4 측 "11월말 컴백 목표로 작업중, 확정은 아냐" 공식입장
2016-11-05 14:25:50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B1A4가 컴백한다.
소속사 WM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마이데일리에 "B1A4가 11월 말 컴백을 목표로 작업 중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구체적 컴백 일정은 아직 확정된 상태는 아니다.
이어 관계자는 "진영 자작 곡을 기본으로 정규 앨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최근 B1A4는 개인 활동에 열중하고 있다. 진영은 최근 종영한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열연했으며 산들은 첫 솔로 데뷔 활동을 마친 상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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