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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A.H.C가 7일 연약한 아이 피부부터 민감한 성인 피부까지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고보습 크림‘세라밀 모이스처 크림’을 출시했다.
‘세라밀 모이스처 크림’은 미세먼지 및 건조한 날씨 등 외부 유해 요소 속에서 더욱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탄생한 고보습 크림이다. 크림에 함유된 세라밀 컴플렉스(세라마이드, 오트밀, 쉐어버터)가 보습막을 형성해 실내외 급격한 온도차 및 난방 때문에 빼앗기는 수분을 지켜주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자연에서 얻은 순한 자연 유래 성분을 92% 함유해 아이부터 민감한 피부의 어른까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다. 청정 유기농 알로에에서 추출한 알로에베라발효물과 목련꽃추출물, 할미꽃추출물은 피부 자극을 예방해준다. 특허성분인 연꽃잎추출물, 곰취추출물은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손상을 방지해준다.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달맞이꽃오일, 스위트아몬드오일, 올리브오일, 마카다미아씨오일은 피부 보호 및 수딩에 도움을 준다.
대표 유해성분으로 꼽히는 파라벤, 미네랄 오일, 페녹시에탄올, 합성색소, 향료 등 20여가지 피부 유해성분을 배제해 민감한 피부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만의 기술력인 2STEP 프로텍트 저온 공법을 통해 유효 성분이 파괴되지 않고 피부 깊숙이 효과를 전달된다. 이를 바탕으로 외부 손상으로 인한 자극 예방 효과, 건조에 의한 가려움증 완화, 72시간 수분 홀딩 효과, 피부 수분 손실량 개선, 피부 거칠기 개선, 진피 보습, 표피 보습 개선, 저자극 테스트 등 8개 부문의 임상시험도 완료했다. 가정용과 휴대용으로 구성됐다.
[이보영. 사진 = A.H.C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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