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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와 마마무가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점령했다.
8일 오전 7시 기준으로 트와이스의 ‘TT’는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3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트와이스는 대형 가수들의 컴백 러시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정상을 달리며 롱런 중이다.
이어 전날 발표된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는 엠넷, 소리바다 등 2개 차트 정상에 올라 음원 강자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 가운데 효린의 신곡 ‘Paradise’는 올레뮤직에서, 백청강의 ‘BOMB DI BOMB’는 벅스에서 1위에 랭크돼 순항을 알렸다.
[트와이스, 마마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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