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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하지원이 영화 '목숨 건 연애'에서 엉뚱하고 허당기 넘치는 추리 소설가로 변신했다.
'목숨 건 연애' 측은 8일 오전 메인 예고편을 첫 공개했다.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스토리를 기대하게 했다.
예고편은 마치 스릴러 영화를 예상하게 하는 진지한 분위기로 시작된다. '이태원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사건명과 사건개요가 보여지다가 갑자기 분위기가 코믹하게 반전,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하지원은 베스트셀러를 꿈꾸는 허당 추리소설가 한제인 역으로 분해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제가 연쇄살인범을 진짜로 잡으면… 어떻게 돼요?"라는 질문을 던졌고 이어 그녀의 빵 터지는 비공식 수사 신들이 그려졌다.
자동차 트렁크에서의 방귀 신, 비상 기억력으로 현상수배 포스터에서 봤던 용의자에게 마치 지인인듯 인사하는 신, 웨딩홀 마네킹 따라잡기 신 등은 영화 '목숨 건 연애'가 작품 속에서 선사할 웃음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는 한편, 그 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하지원의 코믹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여준다.
또한 '없는 촉을 살려라', '막무가내 수사도 감행', '절대 흔적을 남기지 말 것', '용의자 아는 척은 금물' 등의 카피는 허당추리소설가 제인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비공식 수사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예고편 영상에는 스릴러와 코미디에 이어, 로맨스와 액션까지 장르의 믹스매치를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목숨 건 연애'는 비공식 수사에 나선 허당 추리 소설가 한제인의 아찔하고 스릴 넘치는 코믹 수사극을 그린 작품이다.하지원, 천정명, 진백림 등이 출연한다. 다음달 개봉 예정.
[사진 = 오퍼스픽쳐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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