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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맥이 은은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를 만들어줄 스트롭 크림과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피니시로 이루어진 인 더 스팟라이트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스트롭 크림은 미세한 펄 크림으로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고 생기있게 만들어준다. 핑크와 피치, 실버, 레드, 골드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맥의 프로 이벤트팀 김혜림 팀장은 “스트롭 크림은 톤보정 효과가 있어 개개인의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베이스메이크업 전후에 모두 사용이 가능하고, 파운데이션에 섞어 사용해도 좋다”고 전했다.
스트롭크림은 피부 톤에 따라 컬러를 고르면 된다. 피치라이트는 붉은기 있는 피부를 보정하는 효과가 있고, 핑크라이트는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해준다. 실버라이트는 톤업 효과가 있어 피부가 한층 깨끗해 보이도록 도와주고, 레드라이트는 노란 피부톤을 보정해준다. 골드라이트는 건강한 브론징 메이크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피니시는 촉촉하고 크리미한 느낌의 텍스처가 특징인 파우더다. 아주 미세한 펄 입자가 더해져 은은한 광채는 물론 빛나는 입체감을 선사한다.
현재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된다.
[인 더 스팟라이트 컬렉션. 사진 = 맥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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