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서현진이 페미닌 룩으로 리즈를 갱신했다.
서현진은 지난 7일 방송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열정이 넘치는 노력파 의사 윤서정 역을 맡아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그는 아이보리컬러 셔츠에 같은 컬러 카디건을 입고, 베이지컬러 랩스커트를 더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여기에 칼린의 네이비 컬러 숄더백을 더해 실용적인 느낌을 더했다.
한편,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 윤서정(서현진)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서현진.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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