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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정조국이 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득점왕에 선정된뒤 아내 김성은과 포옹 했다.
▲ 정조국♥김성은, '아들과 시상식 나들이'
▲ '아들이 아빠 똑 닮았네'
▲ 3관왕 정조국, '여보 이리와~'
▲ 3관왕 정조국, '김성은과 격한 포옹'
▲ 정조국, 3관왕 영예'눈물날 것 같아요'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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