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한국은 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수원컨티넨탈컵 1차전에서 이란에
한국은 조영욱이 공격수로 출전했고 강지훈과 김진야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아상헌 김정민 이승모는 중원을 구성했고 최익진 우찬양 정태욱 이유현은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문정인이 지켰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이승모가 올린 땅볼 크로스를 이유현이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이란 골문을 갈랐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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