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개그맨 서경석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신촌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에 따르면 서경석 부친의 빈소가 이날 오전 마련됐다. 발인은 11일 오전 7시 30분이다.
현재 서경석은 가족과 함께 장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경석은 케이블채널 O tvN '어쩌다 어른' 출연 당시 부유한 어린 시절을 보내던 중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힘든 시기를 보낸 사실을 공개하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