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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트럼프가 초반 기세를 올리고 있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는 128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97명에 그친 클린턴과 격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트럼프는 최대 격전지로 꼽힌 플로리다에서 승리를 거두며 대선 승리에 한발 더 다가섰다.
아직까지는 초반 접전 양상이다. 어느 누가 승기를 잡았다고 섣불리 판단할 수 없는 시점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CNN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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