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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경규와 채정안이 JTBC 새 예능프로그램의 MC로 호흡을 맞춘다.
9일 오후 JTBC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이경규와 채정안이 새 예능프로그램 '내 집이 나타났다'의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내 집이 나타났다'는 집을 철거한 뒤 새로운 집을 지어주는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오는 2017년 1월 첫 방송 예정이다.
[이경규(왼쪽)와 채정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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