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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MBC 스포츠 플러스 정순주 아나운서가 9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농구 전자랜드-SK 경기에 취재를 하며 농구장 열기에 혀를 내밀고 있다.
▲ 정순주 '너무 더워요'
농구장의 뜨거운 열기에 결국 재킷을 벗는 정순주 아나운서.
▲ 정순주 '재킷속 숨겼던 개미허리'
재킷을 벗은 정순주 아나운서가 늘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 정순주 '그래도 식지않는 농구장 열기'
부채질을 하며 경기를 관람하는 정순주 아나운서.
▲ 정순주 '경기에 몰입땐 더위도 잠시 잊어요'
경기를 유심히 지켜보는 정순주 아나운서.
▲ 정순주 '발로 뛰는 취재열기'
선수들과 함께 발로 뛰며 열심히 취재하는 정순주 아나운서.
▲ 정순주 '취재 노트 대신 스마트폰에'
정순주 아나운서가 취재 내용을 열심히 스마트폰에 기록하고 있다.
쌀쌀해진 요즘 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를 관람하며 추위를 잊고 선수들과 팬들의 열정을 함께 하세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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