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에릭이 이웃집 오빠를 연상시키는 훈훈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에릭은 지난 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평소 보여준 도시적인 이미지와 달리 편안한 모습으로 이웃집 오빠같은 친숙한 매력을 발산했다.
그는 레드컬러 스웨트셔츠와 쇼츠를 입고, 유니크한 레터링이 돋보이는 볼캡모자를 매치해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tvN ‘삼시세끼 어촌편3’은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에릭과 배우 이서진, 윤균상이 출연한다. 11일 오후 9시 15분 방송.
[에릭. 사진 = 방송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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