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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마동석(45)과 방송인 예정화(28)의 열애설이 불거져 소속사가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오후 열애 보도와 관련 "현재 확인 중으로 최대한 빨리 입장을 정리해 알리겠다"고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말했다.
이날 한 매체가 "마동석과 예정화가 3개월째 핑크빛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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