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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신화 에릭이 자신의 요리 속도를 스스로 디스했다.
18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화려한 농어파티부터 배추밭 피크닉까지 득량도 3형제의 풍성한 세끼밥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릭은 게장 담그기에 도전했다. 저녁밥상을 완성하는 데에만 장장 7시간이 걸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던 에릭은 약 30분 만에 간장게장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요리를 하며 “내가 이렇게 느린 줄 몰랐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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