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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효성이 최근 아이돌의 연애 비법을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는 '업 앤 다운(UP&DOWN) 웃픈 인생' 특집으로 진행돼 9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겪고 한 때 암흑기를 지나 다시 한 번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코요태 멤버 3인과 NRG의 노유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는 같은 멤버 김종민의 미묘한 '썸' 기류를 포착했다고 제보했다. 신지는 김종민이 휴대폰을 보며 미소 짓는 횟수가 늘었다며 수상쩍은 행동을 보인다는 것. 이에 김종민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신지의 거침없는 폭로가 이어졌다. 신지는 평소에 쇼핑을 많이 하지 않던 김종민이 시간만 나면 매니저랑 단 둘이 하이힐을 사러 다녔다고 밝혔다. 이어 어떤 여자에게 선물 한 것이냐며 MC들의 집중 추궁이 시작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90년대 스타들의 연애 이야기에 이어 MC 전효성은 최근 아이돌 스타가 만나게 되는 방법으로 SNS DM을 꼽았다. MC 김숙과 박나래는 "효성아 너의 이야기를 해봐라. 요즘 아이돌들은 어떻게 연애하냐"며 전효성의 연애사를 털어내기 위해 노력했다. 이에 전효성은 재치 있게 "나는 아니고, 요즘 후배 친구들은 SNS DM을 통해 서로 연락하고 연애를 시작하는 것 같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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