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컨버스가 오는 25일 디자인 만족도와 편안함을 극대화한 프라임스타 컬렉션을 선보인다.
컨버스는 21일 프라임스타 컬렉션은 척테일러와 원스타 오리지널 실루엣에 모던한 감성을 더했다고 밝혔다.
천연 소가죽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프리미엄 텀블 레더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이음새 없는 일체형 레더 어퍼에 척테일러 패치가 양각으로 처리됐다. 원스타를 상징하는 별은 음각처리돼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쿠셔닝이 뛰어난 나이키 줌 백과 루나론이 결합된 밑창이 쓰여 착화감과 피팅감이 좋다. 블랙과 화이트컬러로 구성됐다.
[프라임스타 컬렉션. 사진 = 컨버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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