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공유(왼쪽)가 22일 오후 서울 역삼동 파티오나인에서 진행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에서 (연출 이응복, 극본 김은숙) 제작발표회에서 김은숙 작가가 "5년동안 대본 보냈는데 거절당했다"라고 얘기하자 당황하고 있다.
드라마 '도깨비'는 히트작 '태양의후예'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응복 감독과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도깨비와 저승사자, 그리고 도깨비 신부의 신비로운 설화 이야기를 판타지로 담아낼 예정이다. 12월 2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