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수 소녀시대 윤아가 2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 남자'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물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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