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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남자 출연진들의 왁싱 예찬론이 펼쳐졌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 스타'에서는 웃픈 인생 특집을 가수 코요태와 노유민이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은 "빽가한테 김종민 디스를 부탁드렸는데 '종민이 형, 알몸을 본 적이 있다. 여기까지만 하겠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고, 김종민은 "추워서 그랬다"라며 변명했다.
이어 빽가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형편없었다"라며 돌직구를 날렸고, 박나래는 김종민에 "해명하고 싶으면 해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종민은 "할 수가 없다"라며 인정했고, 박나래는 "그때 많이 추웠다고 하지 않았냐"라며 위로했다.
또 박소현은 김종민에 "김종민의 연관검색어가 '왁싱'이다. 왜 '왁싱'이냐"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외국에서는 왁싱을 다 한다고 하더라. 유행에 뒤쳐지는 게 싫어 나도 브라질리언 왁싱을 했다. 그런데 그걸 준호형이 보고 방송에서 폭로를 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빽가는 "나는 중학교 때부터 했다. 여러 가지 고통 끝에 셀프 왁싱 법을 터득했다"라고 고백했고, 노유민은 "나도 중학교 때부터 했다. 두발 자유화가 아니라서 바리깡을 들고 다녔다. 이걸 들고 다니면서 머리도 자르고, 아래까지 밀었다"라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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