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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는 ‘스타워즈’ 시리즈는 해마다 1편씩 개봉할 계획이다. 그렇다면 ‘스타워즈:에피소드9’이 끝나는 2019년 이후에는 새로운 3부작이 제작될 것인가, 아니면 ‘로그원’ ‘한 솔로’ 같은 스핀오프가 제작될 것인가.
루카스필름 CEO 케슬린 케네디는 22일(현지시간)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와 인터뷰에서 “지금 그것에 관해 어떻게 할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우리는 독립적인 영화를 만든다. 확실하다. 우리는 모든 것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내달 개봉하는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의 흥행성적이 중요하다. 이 영화는 루카스필름이 ‘스타워즈’ 시리즈와 다른 차별화된 이야기를 얼마나 잘 다루는지 보여주는 첫 번째 작품이다.
이 영화의 성공 여부에 따라 스핀오프 제작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루카스 필름은 현재까지 ‘스타워즈8’의 촬영을 마쳤으며, 조만간 ‘한 솔로:스타워즈’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는 ‘스타워즈:새로운 희망’보다 앞선 시대의 이야기를 담는다. 레지스탕스 전사들이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쳐 전 우주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스토리다.
펠리시티 존스가 맡는 진 아소는 데스 스타의 설계도를 훔치는 인물로, 잔 다르크 같은 역할이다. 디에고 루나는 저항군 정보부 캡틴 캐시안 앤도르, 견자단은 고대의 무기를 선호하는 수도승 전사 크리럿 이마에, 포레스터 휘태커는 아나킨에 의해 훈련된 반란그룹의 일원 쏘우 가레라 역을 맡는다. 강문은 견다잔의 보호자 바제 말부스 역으로 출연한다. 매즈 미켈슨은 진 아소의 아버자 갤런 어소 역을 연기한다.
다스 베이더도 복귀한다.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는 북미에서 개봉 첫주 1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둘 전망이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북미 개봉일은 다음과 같다.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 2016년 12월 16일(한국은 2016년 12월 29일 개봉)
‘스타워즈8’ 2017년 12월 15일
‘한 솔로:스타워즈 스토리’ 2018년 5월 25일
‘스타워즈9’ 2019년 5월 24일.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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