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올 시즌 최고의 수비수는 누가 될 것인가.
보안전문기업 ADT캡스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2월 5일 국내 최초 수비 시상식 ‘ADT캡스플레이어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ADT캡스는 이에 앞서 포털사이트 Daum을 통해 2016 시즌 최고의 수비수 ‘ADT캡스플레이어 2016’ 시상을 위한 포지션 별 베스트 수비수 후보 9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각 포지션 별 베스트 수비수 후보는 올 시즌 선수들이 기록한 ‘ADT캡스수비율’을 기준으로 선정했으며, 야구팬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영예의 ‘ADT캡스플레이어 2016’을 시상할 예정이다.
내, 외야수는 1루수에는 ADT캡스수비율 100.19%를 획득한 SK 박정권, 2루수 KIA 서동욱(100.38%), 3루수 넥센 김민성(102.27%), 유격수 두산 김재호(100.65%), 좌익수 이종욱(103.98%), 중견수 SK 김강민(103.09%), 우익수 두산 민병헌(102.65%)이 후보에 올랐다.
투수부문은 삼성 윤성환(113.04%)이 선정됐으며, 포수부문은 NC 용덕한(98.20%)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ADT캡스플레이어 2016’ 수상자를 결정하는 온라인 팬 투표는 오는 27일 자정까지 ADT캡스플레이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투표는 1인 1일 1회 누구나 가능하다.
투표에 참여한 네티즌 중 추첨을 통해 후보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야구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해피라이징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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