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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롯데 선수단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상조회(상조회장 강민호)는 '12월 3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부산시내 위치한 음식점에서 소외계층 돕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까지 17년째 이어지고 있는 위 행사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동시에 현장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자 선수단이 마음을 모아 진행하고 있다.
행사는 고성범연탄구이(광안본점, 광안2호점, 망미점, 양정점)와 석이네 잠수함(좌동점)에서 진행하며, 이날 선수들은 직접 주문을 받고 음식을 나르는 등 손님 응대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사인볼과 유니폼 등의 상품을 현장에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연말 소외계층 돕기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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