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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정용화가 주연급으로 출연한 코믹 멜로 영화가 내년 초 중국 영화 팬들과 만난다.
'씨엔블루' 정용화(27)가 미남 요리사로 출연해 관심을 모으는 영화 '결전식신(決戰食神)'이 내년 1월 28일로 중국 개봉 일정을 확정했다고 청두일보(成都日報), 시나닷컴 등 중국 매체가 21일, 22일 보도했다.
이 영화는 홍콩 예웨이민 감독 연출로 홍콩 남자배우 셰팅펑(35), 정용화, 중국 남자배우 거유(60), 중국 여배우 탕옌(33)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정용화와 셰팅펑 등이 세계요리대회에 출전해 우승컵을 다투는 이야기를 담는다.
정용화는 깔끔한 외모의 다재다능한 프랑스 요리 전문가로 영화 팬들과 만나게 되며 셰팅펑은 중국 요리관의 주방장 역할을 연기했다. 거유는 셰팅펑의 사부로 출연했으며 탕옌은 중국 요리집 여성 경영인 배역이다.
정용화와 셰팅펑은 영화 처음에는 맞수 관계로 등장하다가 나중에 친구 및 라이벌 관계로 전환하며 탕옌 및 여배우 바이빙(30)과의 로맨스가 두 사람 사이에서 가미된다.
이 영화는 올해 봄에 중국 마카오, 홍콩, 광저우 등지에서 촬영됐으며 4D 특수 효과가 첨가된 코믹 멜로물.
중국 전역 개봉에 앞서 내년 1월 14일에는 영화 출연진들이 중국 광저우체육관에서 단체 가요 콘서트를 열며 팬들과 만나기로 했으며 특히 인기 가수 셰팅펑과 정용화가 공연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현지 영화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씨엔블루 정용화. 사진 = 마이데일리DB]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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