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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윤아가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투병 중 집필한 소설을 발표한 배우 신동욱을 응원했다.
송윤아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욱이 진짜 멋지다. 많이 아팠던 시간들. 지금도 힘든 싸움하고 있지만 이 시간들 속에서 이리도 근사한 책을 탄생시켜 준 배우이자, 이젠 작가님이 된 동욱이 진짜 멋지다"란 글을 남겼다.
이어 "존경한다는 말로도 부족해. 이제 좋은 작품으로 멋진 배우로도 다시 만나길. 누나가 진심으로 응원해. 기다릴게. '씁니다, 우주일지' 누나는 꼭 구입해서 읽을 거야"고 덧붙였다.
2011년 희귀병인 CRPS 판정을 받고 이후 치료에 전념해 온 신동욱은 최근 직접 집필한 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를 발표하며 6년만에 근황을 전했다.
신동욱의 첫 장편소설 '씁니다, 우주일지'는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주인공이 우주로 떠났다가 표류하는 이야기로, 외롭고 힘들었던 작가의 삶을 주인공을 통해 고스란히 표현해냈다.
[신동욱(왼쪽)과 송윤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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