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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호동이 자신의 운세에 충격을 받았다.
2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을 벗어난 이경규와 강호동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인천에 위치한 동화마을을 찾은 두 사람은 아이처럼 즐거워하며 사진을 찍어 댔다. 전래동화 벽화를 보며 추억에 젖은 규동브라더스는 동화 내용을 기억해 내려고 애를 쓰다 기상천외 한 막장 스토리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규동브라더스는 한 장소를 찾아가던 중 길거리에서 '오늘의 운세'가 담겨있는 포춘 쿠키를 발견하고 호기심에 하나씩 구입했다. 망설임 없이 먼저 내용을 확인한 이경규는 본인의 운세보다 강호동의 운세에 관심을 가졌다. 대수롭지 않게 쿠키를 열어본 강호동은 차분하게 운세를 읽어 내려가는 듯 하더니 차마 내용을 다 읽지 못했다.
강호동의 운세가 적힌 종이에는 이경규가 강호동에게 늘 일침을 가했던 내용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기 때문. '지금의 모습을 잊고 새로운 이미지를 생각하라'는 내용을 엿본 이경규는 그 어느 때보다 만족스러운 말투로 "가식적인 이미지를 버려"를 재차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동안 봐왔던 '소통왕', '오프닝 중독'과는 다른 강호동의 새로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인지, 23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JTBC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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