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래드 피트가 추수감사절 연휴를 홀로 보낼 전망이다.
연애매체 피플은 23일(현지시간) 브래드 피트가 안젤리나 졸리와 아이들과 함께 연휴에 함께 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일각에서는 안젤리나 졸리가 아이들을 위해 브래드 피트를 초대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는 루머에 불과한 것으롭 밝혀졌다.
브래드 피트는 매덕스에 대한 아동학대 혐의를 벗었다. LA아동국과 FBI 조사에서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아직 이혼 소송은 진행중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아이들의 독점 양육권을 요구하고 있고, 브래드 피트는 그럴 수 없다고 맞서는 상황이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