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타이거즈가 외국인 선수 브렛 필 , 지크 스프루일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
KIA는 25일 KBO에 제출할 보류선수 명단에서 이들 외국인 선수 이름을 제외하고, 재계약 의사 통지를 하지 않기로 했다.
2014시즌부터 KIA에서 뛴 필은 올해 타율 .313 20홈런 86타점 10도루 71득점을 기록했다. 겉으로 드러난 성적은 아주 나쁘지 않지만 임팩트가 부족하다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올해 처음 KIA 유니폼을 입은 지크는 30경기에 나서 10승 13패 평균자책점 5.27을 남겼다.
한편 KIA는 "스카우트팀을 도미니카공화국 등지에 파견해 대체 선수를 물색 중이다"라고 전했다.
[필(왼쪽)과 지크(오른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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