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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국내 최초 원전 재난 블록버스터 '판도라'(감독 박정우 제작 CAC엔터테인먼트 배급 NEW)의 주역인 배우 정진영, 김대명이 오는 28일 라디오 프로그램에 각기 출연한다.
먼저, '판도라'에서 재난 현장을 지키는 발전소 소장 평섭 역으로 열연한 배우 정진영이 오전 7시 30분 CBS '김현정의 뉴스쇼'의 '화제 인터뷰' 코너에서 목소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왕의 남자',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 등 무려 세 편의 천만 영화에 출연한 충무로를 대표하는 명품 배우이자 매번 소신 있는 발언으로 주목 받은 정진영은 국내 최초 원전 재난을 다룬 이번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인터뷰를 예고한다.
또 이번 영화에서 심성 착한 발전소 직원 길섭으로 등장하는 김대명은 같은 날 오전 11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박선영의 씨네타운' 씨네인터뷰에 출연한다. 웹드라마 '마음의 소리'에서도 맹활약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대명은 얼마 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판도라'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고음불가 스타일의 노래를 선보이는 등 예능감을 발휘한 바 있다. 김대명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번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영화에 대한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판도라'는 역대 최대 규모의 강진에 이어 한반도를 위협하는 원전 사고까지, 예고없이 찾아온 대한민국 초유의 재난 속에서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평범한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국내 최초로 원전 소재를 다룬 초대형 재난 블록버스터로 관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특히 최근 발생한 지진을 비롯해 현실적인 문제와 맞물려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판도라'는 오는 12월 7일 개봉 예정이다.
['판도라' 정진영 김대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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