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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려하거나 심플하거나"…베테랑 vs 유망주 女배우, 드레스 자태 [37th 청룡]

시간2016-11-25 22:16:34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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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시상식의 꽃이라고 불리는 레드카펫 현장, 올해는 어떤 스타일로 여배우들이 '2016 청룡영화제'를 밝혔을까. 눈길을 끄는 점은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청룡의 여인'들은 화려함을, 차세대 여배우들은 심플함을 택했다. 청룡 여인들과 충무로 유망주들의 드레스 자태를 살펴봤다.

◆ "김혜수부터 손예진까지"…청룡 여인, 개성만점 드레스 자태

청룡의 여인들은 시상식 프로참석러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수놓았다. 특히 김혜수는 베스트 드레서의 위엄을 과시, 올해도 어김없이 차별화된 스타일을 선보였다. 다른 여배우들과 달리 수트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은 것. 블랙&화이트 색상을 선택해 심플하면서도 고품격 이미지를 풍기는 동시에 프릴 장식의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줘 단조로움을 피했다.

손예진은 살구 색상에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착용했다. 쇄골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며 섹시함과 청순미가 공존하는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천우희는 화려한 프린트 장식이 돋보이는 드레스로 고혹미를, 이정현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으며 러블리 매력을 발산했다.

"독보적 청룡의 여인" (김혜수)

"청순 여신의 위엄" (손예진)

"고혹미 폭발" (천우희)

"넘나 러블리한 것" (이정현)

◆ 차세대 여배우들, 블랙 & 화이트로 통일

충무로의 미래를 책임질 차세대 여배우 박소담, 김태리, 김환희 등의 선택은 블랙&화이트 톤의 드레스였다. 시상식 참석 경험이 적은 만큼 모험 없이 무난한 스타일을 선보인 것이다. 하지만 역시 여배우는 달랐다. 각자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시크한 발걸음" (박소담)

"순백의 드레스 자태" (김태리)

"깜찍 그 자체" (김환희)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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