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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자레드 레토가 승마를 즐겼다.
자레드 레토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승마 체험에 나선 모습이었다.
사진 속 자레드 레토는 광기어린 모습으로 아찔함을 자아냈다. 그는 말 위에 올라 탄 뒤 우뚝 서서 한껏 흥을 방출했다.
비주얼도 파격적이었다. 자레드 레토는 장발에 턱수염이 덥수룩한 외모로 사뭇 다른 이미지를 드러냈다.
한편 자레드 레토는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조커에 이어 앤디 워홀로 변신한다. 전설적인 팝아티스인 앤디 워홀의 전기 영화에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 = 자레드 레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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